수면다원검사 후기 보고가세요~
수면다원검사 받기 망설여 진다면
수면다원검사 받고
수면장애 치료한 후기 보고가세요~~
수면다원검사는 각종 센서를 부착한 후
하루 잠을 자는 검사로
자는 동안 발생하는 여러 증상으로
수면장애를 진단하는 검사 입니다.
위와 같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데
어떤 호흡을 하는지, 코는 고는 지,
잠은 잘 자는 지, 이상행동 또는 움직임은 없는 지
등을 관찰하게 됩니다.
위 사진에서는 수면 중 무호흡(분홍)과
수면 중 저호흡(노랑)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수면다원검사를 받고
수면장애를 진단받아야만
나의 수면장애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치료를
받을 수 있습니다.
만약 수면다원검사 없이 수면장애를 치료한다면
내 상태보다 과하거나 모자란 치료,
잘못된 수면장애의 치료,
내몸에 무리가 가는 치료가 될 수 있으므로
반드시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.
수면다원검사를 받은 후
각자의 수면장애를 치료한 후기 입니다.
60대 남성
- 워낙 불면증 증세가 심하여 일찍 잠들기가 어려웠고 또한
수면 중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가 어려웠습니다.
- 수면다원검사 이후 1회 치료부터 5회 종결까지 치료받으면서
수면에 대한 불안이 사라지고
심각한 증세가 호전되어 왔습니다.
- 점차 잠들기가 수월해지고 도중에 지금도 1-2회 깨지면
바로 잠이 들고 해서 지금은 상당히 편한 상태입니다.
50대 남자
-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고 나서
본인의 수면 무호흡 증세가 그렇게 심각한 줄 처음 알게 되었다.
- 3달간의 양압기 사용으로 일상생황이 더욱 활기차게 느껴진다.
-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
하루를 상쾌하게 이끌어가는 것 같다.
10대 남자
- 고등학교 1학년 너무 졸음이 많아 병원을 한번 가보는게 어떠하겠냐는
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수면다원검사 받았다.
- 결과는 기면증,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통원함.
- 기면증으로 4급 판정을 받았고, 약 2년의 공익 복무기간을 보냄.
- 기면증이라는 흔치 않은 병에
자칫 생활이 힘들수있었으나 이를 이겨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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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슬립유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