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성 밀치기, 사과문 게재해도 논란은 계속된다 



어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(1부 리그) 수원


과 전북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프리킥 찬스 도중에 생긴 두 팀 간 싸


움을 말리려는 전북의 이동국을 수원의 이종성이 밀쳤습니다. 

이후 


이동국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 이종성은 후반 32분 전북 레오나르도에


게 거친 태클을 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느데요.

하지만 이종성에 대한 비난여론이 계속 이 계속되자 이종성은 19일 


자신의 소셜미디어에 “저의 행동으로 많은 분들을 실망시켜드려 정말


죄송하다”며 공식 사과했습니다.


이에 또다시 진정성이 결여가 되었다. 굳이 사과문까지 게재할 필요


가 있느냐며 의견이 분분하고 있습니다.







이미 그라운드에서 머리숙여 사과하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고


이동국선수 본인도 조용히 넘어갔기 때문입니다.


하지만 예의없다는 비판여론은 거세지고 있는데요


잘 마무리 되었음 하네요~코슬립채지

 

Posted by 코슬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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